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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깨 강정 만듬

 

배란다에 두었던 깨를 들여다 이만큼씩 덜어서

씻고, 볶고,,,,,

조청을 조금 졸이다가 버무려서 편편하게 눌러놓았습니다.

들깨강정...

흑임자강정...

이만큼이나 만들어놓았습니다.

식구는 네식구인데....^^

나물거리 네가지 삶아놓고 얼려둔 냉이와 오가피순...

세가지는 내일 찾아내야 겠습니다.

보름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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