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엊그제부터 조금씩 따기 시작했지요.
처음달린 맨 아랫쪽 짙은색깔의 호박은
모양이 제대로 안나옵니다.
잎도 잘라다가 팝니다.
곁순도 따고요...호박은 오백원 잎은 한웅큼에 구백원....
좀 더 어우러지기전에 부로콜리가 다 커야 히는데
날씨가 추워선가 아직 꽃대가 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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