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이 알맞게 자랐습니다.
오가는 나물꾼들이 눈독을 들일것 같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지나가는 아저씨의 눈길을 받았습니다^^
집에올때 실한 놈으로 따 왔습니다.
끓는 물에 데쳐서 그냥 장 찍어 먹었습니다^^
남편은 뭐 무쳐주든지 하지 그냥 찍어먹으라고?
하면서 몇개 맛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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