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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이야기

도꼬마리

 도꼬마리입니다.

 아직 열매가 달리지는 않았습니다.

 피부의 가려움증에 좋다고 동네 할머니가

길가에 심어 놓으셨습니다.

 민간 요법은 사람마다 틀리게 얘기를 해서...

검색으로 알아보니 다른용도로 쓰이네요.

씨가 �히면 추가해서 올릴께요.

도꼬마리는 이렇게 생겼어요.

 도꼬마리의 씨앗이 여물었어요.

 몸에 난 가시좀 보세요.

누구든 지나가면 따라 가리라.....

 따라 오기전에 데려 가야지...

약효는 씨앗에 많이 있다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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