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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이야기

야콘

 저녁에 일하고 오다가 찍었습니다.

 고추심을 무렵 시장에서 포기당 8백원씩 주고

스무포기를 사서 심었지요.

 뿌리는 가을에 캐어서 생것을 깎아먹습니다.

당뇨에 좋다고 하던데요.

어느날 잎도 데쳐서 쌈을 싸도 된다고 방송에 나오길래

오늘은 잎을 한웅큼 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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