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생일잔치를 해주었다는데
저만 옷을입히고 모자를 씌우려니 울상을 짓고있더랍니다.
집에서도 케잌과 수수단자를 해주었습니다.
무지무지 더운 지난 일요일엔 물놀이도 하면서 지냈습니다.
금새 옷한벌 다 적셔놓구요.^^
놀다가도 금새 잠이 들기도하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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