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초 이야기

튜울립도 피고 복숭아도 피고...

 

며칠전부터 봉오리가 커지더니 드디어 하나둘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꽃이 피는지 3년짼가요..

해마다 조금씩 봉오리가 많아집니다.

 

같은날 씨앗을심어 같이 태어난 나무인데

꽃이 조금 늦게 피고있네요..

 

그래도 나무는 좀 더 큽니다.

 

튜립이 피어납니다.

 

빨간색...

 

조금 다른 빨간색..

 

노란색,,

특이하게 생긴 녀석..

작년엔 보랏빛도 있었는데 아직 안보입니다.

 

겹으로된 튜립은 송이가 무거워서 활짝피었던것은

저번비에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화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사과나무와 능수복숭아꽃.  (0) 2015.05.03
봄이 깊었습니다.  (0) 2015.04.25
비내리는 오후.  (0) 2015.04.20
마당가에 피는꽃  (0) 2015.04.18
드디어 벚꽃이 만발했어요.  (0) 201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