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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딸기가 익기 시작했어요.

 

꽃이 피는가 싶더니 금새 딸기가 익어갑니다.

 

하루가 지난모습입니다.

 

풀만 잔뜩 들어찬 딸기밭이 두개나 있습니다.

이제부터 하루에 몇알씩 심심챦게 따먹을수있겠지요..

과일을 자급하는 첫날 5월16일.

 

복분자도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엔 하루에 종이컵으로 하나씩 따먹던 녀석들인데요.

 

아직도 윗쪽으론 꽃이 피고있는 불루베리입니다.

 

벌써 지기도하고 피기도하고 엉망진창인상태입니다.

갈라서 심은나무도 죽지않고 꽃을 몇개씩은 피웠습니다.

 

밭둑옆 산비탈엔 산딸기나무도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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