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가 이렇게 익어갑니다.
울집에서 다섯포기 얻어간것이 이렇게 잘 자랐다고 합니다.
저의집은 올해 익지도 못하고 말라 비틀어지는것
서너알딴게 전부입니다만.....
앵두좀 따다 먹으랬더니....
자기는 이런 바구니로 다섯개를 따왔다고 그러네요...
복분자를 땄다면서 이만큼 가져왔습니다.
대박!!!!
조금씩 갈라담아 얼려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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