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 이야기 은행나무 제비꽃농원 2011. 9. 22. 21:39 아침에 길떠나기전.... 동생한테 주려고 된장을 푸다가 쳐다보니..... 손내밀면 잡힐만한 거리에도 이렇게 은행이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저건 또 언제 따서 손질을 해야하나....웬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골 아지매의 삶 '약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행 털기함.. (0) 2011.11.06 구기자와 산수유.. (0) 2011.11.01 검은 열매. (0) 2011.06.29 오미자꽃 (0) 2011.05.20 땡비집과 말벌집 (0) 2010.12.03 '약초 이야기' Related Articles 은행 털기함.. 구기자와 산수유.. 검은 열매. 오미자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