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 이야기 검은 열매. 제비꽃농원 2011. 6. 29. 21:25 아침결에는 비가 안와서 배 봉지를 씌우러 가다가 길옆에 복분자가 익어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엊그제만해도 불그스럼하더니.... 몇알이나 익었던지 종이컵으로 한개는 땄습니다. 산위엘 올라가면 몇알 더 딸수는 있을텐데.... 오디는 비를맞아서 싱거워졌습니다. 비오기전에 좀 따다가 술을부어 두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시골 아지매의 삶 '약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기자와 산수유.. (0) 2011.11.01 은행나무 (0) 2011.09.22 오미자꽃 (0) 2011.05.20 땡비집과 말벌집 (0) 2010.12.03 은행 말림 (0) 2010.11.25 '약초 이야기' Related Articles 구기자와 산수유.. 은행나무 오미자꽃 땡비집과 말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