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집 마당에 한그루 서있던 오가피나무에서
열매가 이렇게나 많이 달렸습니다.
한송이가 딸기만큼 커다란게 네개도 달고
다섯개도 달고 묵직한게 늘어져 있었습니다.
우리것은 꾀죄죄한게 한송이씩 달렸는데요^^
부러워 했더니만 한푸대 따서는 저도 같고 나한테도 나누어 주데요...
잘 손질해서 설탕에 재웠다가.....먹어야지요.
작은집 마당에 한그루 서있던 오가피나무에서
열매가 이렇게나 많이 달렸습니다.
한송이가 딸기만큼 커다란게 네개도 달고
다섯개도 달고 묵직한게 늘어져 있었습니다.
우리것은 꾀죄죄한게 한송이씩 달렸는데요^^
부러워 했더니만 한푸대 따서는 저도 같고 나한테도 나누어 주데요...
잘 손질해서 설탕에 재웠다가.....먹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