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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이야기

오미자가 익어갑니다.

 

오미자를 판매한다는 길가의 표지판을보고

뒤안에 돌아가봤더니

우리것도 익으려고 폼을 잡습니다.

안에는 제법 여러송이인데

밖에서 보면 안보이네요.

 

김도 제대로 안매주고 위의 가시덤불도 그냥 두었는데

제법 많습니다.

먹고도 남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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