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 이야기 오미자 제비꽃농원 2008. 6. 21. 22:49 어느 시골길옆에 오미자를 재배하고 있었습니다. 싱그러운 줄기와 잎새..... 그사이로 조롱조롱 열린 오미자열매... 얼마나 이쁘던지 차를 세우고 찍어봤어요. 우리집 오미자는 언제나 저만큼 크려나... 신통하고 이쁘고 그랬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골 아지매의 삶 '약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실 (0) 2008.09.07 복분자 (0) 2008.07.14 그 산에는 생명이 움트고있다. (0) 2008.04.02 구기자 심기... (0) 2008.03.30 뒷동산 이야기 (0) 2007.12.06 '약초 이야기' Related Articles 우실 복분자 그 산에는 생명이 움트고있다. 구기자 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