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 이야기 그 산에는 생명이 움트고있다. 제비꽃농원 2008. 4. 2. 20:23 빗방울이 한두개 떨어지는 날씨인데도 어떤 아저씨가 남의산에 들어와서 칡을 캐놓았습니다. 붉은색 줄을 쳐 놓았는데도 끊어버리고 구덩이를 저만큼 팠네요... 여기다가 복분자와 구기자를 심었는데..... 이렇게 조그매서 안 보였나요.... 지금 그곳에는 무수한 풀씨와 나물의 씨앗이 움트고 있는데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골 아지매의 삶 '약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분자 (0) 2008.07.14 오미자 (0) 2008.06.21 구기자 심기... (0) 2008.03.30 뒷동산 이야기 (0) 2007.12.06 도꼬마리 (0) 2007.08.30 '약초 이야기' Related Articles 복분자 오미자 구기자 심기... 뒷동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