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강한 매발톱이 올라오는 중입니다.
여기저기 달래의 모습이 보입니다.
돌나물도 모양을 갖췄습니다.
달래 돌나물...
며칠만 더크면 물김치도 할수있고
달래는 벌써 캐다가 간장을 만들었습니다.
빈 하우스구석의 달래...
여기저기 먹을것은 심어뒀는데
손질하기가 더뎌서 잘 못해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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