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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이야기

모종이 조금 자랐네요.

 열흘쯤 자란 모습입니다.

 

 청양고추는 좀 가늘고 연한 빛을 띕니다.

 

 덜 매운 일반고추는 튼튼해 보입니다.

 

 밤 호박입니다.

 

 이건 가지모종입니다.

 

 씨앗을 심어놓은것인데 부로콜리의 모습입니다.

처음에는 양배추와 부로콜리가 같은모습으로 올라옵니다.

 

 겨울동안 얼어죽지않고 살아남은 상추....

 

 새로 올라오는 상추의 모습...

 

 한참 머리를 풀고 올라오는 파입니다.

이렇게 자라는 놈들은 하루가 다르게

저의 손을 빌릴것입니다.

 채소 모종틈에 숨긴 수국의 크는 모습...

작년가을 꺾꽂이한건데 살았습니다.

뒷쪽으로 구기자와 포도나무의 꺾꽂이 모습이 보이지요.

이건 저의 실험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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