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사이에 이렇게 자랐어요.
잎이 동글동글해졌어요.
이 시기에 질소질이 적게 키워야 좋대요.
가지모종도 제법이죠...
호박은 더 큰 분에다 옮겨야겠어요.
파도 하루가 다릅니다.
밖에선 꿈도 안꾸는데
꺾꽂이한 것들은 꽃이 폈어요.
흰 매화도 봉우리가 벌어졌네요.
구기자는 번식력이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작년에 한포기를 심었는데 덩굴이 닿은곳마다
뿌리를 내렸어요.
그래서 잘라다가 산위에 심기 시작했지요.
새로 심은 배추가 올라왔네요.
꼭 한알씩만 심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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