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무린 김치를 항아리에 담는중...
세 항아리째 넣고있습니다.
다 넣은 모습입니다...
뒷 마무리는 남편이 .....
김장독 묻은 옆에는 �은 참나무에서 표고가 나왔습니다.
가랑잎 속에서도 꽁꽁 얼었어요.
이렇게 큰 표고버섯 보셨어요?
들고있는 이 여자...
아지매 아니고요...동생이랍니다..
전 조금 더 이쁘지요.
서너발짝 옆에 뽕나무 버섯.....
아직 크지도 못한 놈들이 얼어 버렸네요.
오늘 수확한 표고버섯....
이제는 여기저기 눈만 돌리면서 숨은 그림찾기를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