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개인 아침의 풍경입니다.
길가의 벚나무는 단풍이 한창입니다.
여름내 덮고있던 줄콩줄기를 걷어내는 중입니다.
봄에 깐 병아리들이 큰 닭이 되어가도록
집을 못 지어주고 좁은 우리에서 키우는데
요새는 좁아선지 맨날 싸웁니다.
오늘 중으로 끝내고 이사를 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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