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드라미와 잣 호박씨 대추를 이용하여 무늬를 넣었습니다.
마무리로 검정깨를 살짝 올려줍니다.
다 쪄낸 모습입니다.
한칸씩 썰어서 담으면 끝입니다.
머루로 물을 들인 송편입니다.
쪄낸 모습입니다.
색깔이 참 곱습니다.
밤 호박가루를 섞어서 빚은 송편입니다.
쪄내니까 색깔이 더 진해졌어요.
조금 연하게 했으면 좋았을걸....
아직 콩송편은 덜 된상태입니다.
제 방을 찾아 주시는 여러분 즐거운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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