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 이야기 (325)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름다운 꽃 선인장꽃이 활짝 폈어요. 공작 선인장도 큼직한 꽃을 피우네요. 올해는 제법 많이 핍니다. 아마릴리스입니다. 마당가에서 구박데기로 피어나네요. 장미도 마뚝에서 피어납니다. 재작년 줄기를 잘라서 심은것이 벌써 두번째 꽃을 피우는겁니다.ㅎㅎ 오월의 끝에 피어나는 꽃 살포시 피어나는 초롱꽃. 아~ 이쁘다. 친구가 나눠 준건데 너무 잘 컸다. 역시 꽃은 흰색이 이쁜것같다. 벚나무 그늘아래서 남몰래 피고 지네.... 밭가에 늘어진 아카시아 꽃을따서 꿀에 재어두면 향기로운 꽃차를 즐길수가 있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꽃들. 민들레가 홀씨 되었네..... 매발톱의 꽃은 짙은 보랏빛. 애기똥풀꽃. 줄기를 자르면 노란 진이 나온다. 둥글레꽃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 피는줄 몰랐네.. 잡초속에서 더욱 돋보이는 잎과 조롱조롱 달린 꽃이 너무 이쁘다. 가을에 달리는 열매 또한 예쁘다. 선인장 꽃 P{margin:0px;} 열매 이름좀 알려 주세요. 고갯길 아래 어느집 울타리에 예쁜 열매가 익었네요. 거름기없는 시원챦은 줄기에서 몇개나 달린거야.... 이전 1 ··· 38 39 40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