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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 이야기

장미가 피어나고 채송화도 피어나고...


장미가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분홍장미는 피어날때만 이쁘고 금방 희끗해지는게 흠입니다.


박태기나무에 매어준 장미.


길가 시멘트위에서도 잘 자라서 꽃을 피우는 돌나물..

이제는 풀밭이 되어버린 속에서도

이쁜꽃을 피워주는 옐로우체인.


잘 키우면 이쁠것을 방치하다보니

밭가에서 돌틈에서 힘들게 살아갑니다.

채송화도 피어나긴 하는데 모종하우스에서

이제야 밖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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