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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

또 다른 시작.


어느날 두엄마가 손을잡고 이렇게 걸어들어갔습니다.


그리고,아버지는 딸의 손을잡고 걸어들어 가는길....


..........


이렇게 큰절을 받으며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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