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부라기를 들추면서 보니 앵초가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작약도 보일듯 말듯....
매발톱,
금낭화입니다.
한포기인데 새순이 여러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수양매화나무,
분홍꽃이 예쁜 매화나무,
측백나무씨앗을 따다가 심어서 키운것입니다.
올해는 끝에 황금색으로 빛나는 측백나무씨앗을 구해서 심어야겠습니다.
작년에 동생네집에서 따온씨앗을 심은건데 황금측백은 씨가 달리지 않았었습니다.
깨금나무와 보리수한그루,,,
올해도 보리수를 삽목해 보려고 합니다.
능수벚나무 8그루살렸습니다.
물레방아휴계소에서 열매를 주워다가 심었었습니다.
머루줄기를 삽목하여 뿌리내린것,
구찌봉나무가 한길쯤 자란것 같아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