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가에 희끄무레하게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마당가의곷은 이제 노쇠하여 꽃송이가 얼마 없습니다만
어린줄기를 갈라심은 이곳의 미선은 꽃송이가 많이 왔습니다.
며칠내로 활짝 피어날 무수한꽃송이들입니다.
삼월이 가기전에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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