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초 이야기

맥문동외...

 

꽃이 피는지 꽤 오래되었는데 여전히 아름답게 피고있습니다.

 

영아지도 한편 씨가 맻히고 한편에선 꽃이 피고 그럽니다.

 

마뚝의 비비추는 이제 끝을보입니다.

 

천일홍....늦게 심어서 아직 꽃송이들이 적습니다.

 

길섶의 물곳입니다.

요즘은 보랏빛이 대세입니다.^^

 

그중 눈에띄는 노란색....이름은 모르지만 길가에 나서 밟히면서도

고운꽃을 피워주었습니다.

이길은 제가 하루에도 몇번씩 밟고 지나가는 길인데 생명력이 대단합니다.

'화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꽃.(국화)  (0) 2014.09.24
취나물꽃과 곤드레..  (0) 2014.09.05
천사의 나팔.  (0) 2014.08.25
봉숭아  (0) 2014.08.04
돌보지않아도 나름대로 피고지고 합니다.  (0) 201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