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하늘은 어두침침해 있었습니다.
커다란 새 한마리가 전봇대에 앉아 있네요...
그동안 두번이나 눈이 내렸습니다.
옥상계단에 쌓인눈....
4시부터 현장조사를 한다고 나오라는데 눈이와서....
차선이 안보인다고 일정이 미루어졌습니다.
간단한 일을가지고 일주일이 지나가네요..
요즘은 접촉사고가 너무많아서 무지 복잡하다네요....참...
눈길 빙판길 조심조심 운행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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