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틈을내서 달래를 캐봅니다.
일찍올라왔으니 일찍 수확을 하려고...는 아니고요.
하우스에 다른작물이 들어가야 하는데 자리를 비우려고 그럽니다.
몇가닥 쥐고 호미로 파면 이렇게 하얀 알갱이가 나옵니다.
포기에서 떨어진 알갱이들....
조금만 더 두었다 캐면 좋았을것인데 시간 나는대로 캐고 있습니다.
밖에는 캐야할 달래들이 무수히 많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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