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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이야기

파밭.

 

심어놓고 아직 손질을 안한 작은 파밭입니다.

 

 가물어서 땅이 딱딱하다보니 심은 그대로

크지도 않았습니다.

 

아랫밭....

어제 김을매주었습니다.

이밖에 하우스안의 파는 실파로 뽑아내는 중이고요.

트레이로 100개를 다시 모를 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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