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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들

심심해서...

 

아들과 장난을치는 녀석...

 

 

 놀다가 무릎으로 기어올라가는 놈....

그래도 절대로 내게는 오지 않습니다.

 

딸이 누우면 발을 핥고 깨물고 장난을 칩니다.

 

 

 

 

낮에는 밖에 두기도 하는데 너무 추워서

저녁엔 방으로 들입니다.

뒤에 모래를 담은 그릇을 놓았는데

꼭 그곳에다 볼일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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