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초 이야기

화초 옮김

 

봄이되어 싹이 올라오는 화분을 하우스로 옮겼습니다.

 

길게 자랐던 가지들을 잘라서 묘판에 꽂았습니다.

몇가지를 살릴지는 모르지만 또 장난을 쳐봅니다.

 

아직 기척도 없는 야생 수국...

 

체리와 장미삽목...

작년에 체리는 실패를 했지요.

뿌리가 나온놈이 두개였는데 옮겨 심었다가 죽였어요.

 

얻어온 선인장 새끼인데 심어봅니다.

잘 크리라 믿어보며....실험에 들어갑니다. 

'화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09.03.07
장미 이야기  (0) 2009.03.06
봄을 맞는 화초들  (0) 2009.02.11
햇볕과 식물의 관계  (0) 2009.01.13
나무들..  (0) 2008.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