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동생이 이쁜꽃이라고 해서 씨를얻어 심은 꽃입니다.
어느님의 방에서 독말풀이라는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줄도 모르고 잘 키워보려고 거름테미위에도
한그루 심어놓았습니다.
활짝핀것이 이정도입니다.
마당에도 꽤많이 심었는데 뽑아 버려야 겠습니다.
꽃도 화려하지않고 독이 있다니...
누가 나누어 달라는것도 한그루씩만 주었는데요^^
작년에 동생이 이쁜꽃이라고 해서 씨를얻어 심은 꽃입니다.
어느님의 방에서 독말풀이라는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줄도 모르고 잘 키워보려고 거름테미위에도
한그루 심어놓았습니다.
활짝핀것이 이정도입니다.
마당에도 꽤많이 심었는데 뽑아 버려야 겠습니다.
꽃도 화려하지않고 독이 있다니...
누가 나누어 달라는것도 한그루씩만 주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