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초 이야기

마당가에 피는 꽃

 

 

 

 

 

 

 

 

 산비탈에선 아주 예뻤는데

 집으로 모셔다 놓으니 제대로 안큽니다.

 

 

 

 

 벌써 백일홍이 피기 시작합니다.

엊그제 빈자리에 모종을 마저 심었지요^^

 비가 또 내리면 과꽃과 코스모스를 마저 심어야합니다.

그래도 마당이 점점 환해져 갑니다.

'화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08.07.08
접시꽃  (0) 2008.07.08
해바라기  (0) 2008.06.30
독말풀.  (0) 2008.06.18
장미.  (0) 200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