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 이야기 칼랑코에 제비꽃농원 2008. 2. 15. 09:39 칼랑코에를 사온지 두달이 넘었습니다. 몇송이 핀걸 사왔는데 이제는 만개한 상태입니다. 빨간색은 꺽꽂이로 키운건데 아주 잘 자랍니다. 해가 길어지니 꽃들도 생기를 찾습니다. 천사의 나팔도 잎이 점점 많아집니다. 올 해엔 멋진 꽃을 볼수 있을지.... 작년에는 세송이를 피웠었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골 아지매의 삶 '화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마릴리스 (0) 2008.04.12 요즘 풍경입니다. (0) 2008.02.28 봄을 기다림. (0) 2008.01.29 여러가지 꽃씨들... (0) 2007.12.30 울 밑에선 봉선화 (0) 2007.07.12 '화초 이야기' Related Articles 아마릴리스 요즘 풍경입니다. 봄을 기다림. 여러가지 꽃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