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식물인데 이름은 모르겠고요^^
하우스 한켠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오밀조밀한 잎새가 귀여운 식물들....
분 마다 작은 식물들이 자리를 잡고 커갑니다.
산호수와 같은데 잎 둘레가 흰색을 띄었습니다.
거의 80%는 산호수로 채워진 농원....
시골로 귀농한 노 부부가 짓는 농사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600평이 안되는 하우스 시설비가
억대를 넘어간다니 도전해볼 엄두가 안납니다^^
다육식물인데 이름은 모르겠고요^^
하우스 한켠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오밀조밀한 잎새가 귀여운 식물들....
분 마다 작은 식물들이 자리를 잡고 커갑니다.
산호수와 같은데 잎 둘레가 흰색을 띄었습니다.
거의 80%는 산호수로 채워진 농원....
시골로 귀농한 노 부부가 짓는 농사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600평이 안되는 하우스 시설비가
억대를 넘어간다니 도전해볼 엄두가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