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 이야기 울 밑에선 봉선화 제비꽃농원 2007. 7. 12. 06:15 봉숭아가 활짝 피었습니다. 이렇게 비를 맞고 서 있으니 웬지 슬퍼보입니다. 붉은 꽃잎이 떨어져 내렸네요... 아까워라~ 맑은날이 계속되었으면 꽃물을 들여도 좋으련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골 아지매의 삶 '화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기다림. (0) 2008.01.29 여러가지 꽃씨들... (0) 2007.12.30 채송화 (0) 2007.07.04 시계꽃 (0) 2007.06.29 선인장꽃 (0) 2007.06.23 '화초 이야기' Related Articles 봄을 기다림. 여러가지 꽃씨들... 채송화 시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