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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

아직 떠나지 못했다.

장례식장에서는 항시 차를대기하고

손님이 부르시면 달려갑니다.

 

 집에서 아픈 어른이계시면 미리

연락처도 알아놓고 그러겠지요.

 

 어느날인가 빨리 와 달라는 급한 연락을받고

장의차가 출동을 하였다지요.

 

 마을에 들어서 예의 그집을 찾은순간...

 이집 자손 말하는것좀 보소...

 

 좀 기다리셔야 하겠는데요.

 ??????????

 

 아직 안돌아가셔서....

 

 어마나!

 세상에나.....

 만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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