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을 쇠는라 며칠 못 보았더니
어느새 자라서 속잎이 나오네요.
날씨가 포근하니 하루가 다르겠지요.
얼른 가식을 해야 되는데....
남편은 열심히 묘상을 더 만들고 있습니다.
남편이 묘상을 설치하는 동안 한구석에서 가식을 해봅니다.
내일부턴 서둘러 일을 해야겠습니다.
둘이 하면 며칠이 걸릴지 모릅니다.
모종을 단계별로 넣었으니 크게 염려할것은 없지만
중간에 일 훼방놀 사람이나 다른 일거리가
생기지만 않는다면 좋겠습니다.
'농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추모종 (가식한지 두주일째...) (0) | 2007.03.12 |
---|---|
고추 폿트 하는 날. (0) | 2007.02.21 |
농사시작 첫번째... (0) | 2007.02.04 |
양계장에서.. (0) | 2006.12.26 |
상추가 제법 컸어요. (0) | 2006.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