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초 이야기

복숭아꽃도피고 튜립도 피고...

명자나무꽃중에 붉은색과 흑광이 피었습니다.

박태기도 피고 분꽃나무도 꽃이 피어납니다.

분꽃나무입니다.

튜립은 해가 갈수록 색깔이 줄어들어서 세가지만 남앗습니다.

그래도 활짝필때는 아주 화려하지요..

씨앗을심어 키워낸 만첩 복숭아나무아래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올해도 만첩복숭아나무를 몇개 심었는데 여러개중 

줄기가 붉은빛을 띄는게 하나 섞여 있었습니다.

나머지는 연두빛이라 하얀색일거라 생각은 되는데

꽃이 피기전에는 무슨색이 나올지 알수가 없습니다.

같은 만첩중에 이나무보다 약간엷은색의 나무도 하나 나왔습니다.

'화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겹벚꽃..  (0) 2021.04.26
만첩 복숭아꽃들..  (0) 2021.04.24
꽃을 피울 준비중...  (0) 2021.03.28
영아자와 비비추  (0) 2020.08.06
장미도 피고 패랭이도 피었습니다.  (0) 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