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먹고 놀기만 반복하다가 보니 벌써 1월도 중순이 지났습니다.
남편은 농약사마다 들러서 팜플렛을 얻어왔습니다.
얼마 심지도않는 고추씨앗에 뭘 고르고 말고가 있을까마는
그래도 눈구경이라도 하고픈가봅니다.
이젠 여러가지를 심지말고 몇가지로 줄여서 농사를 짓기로 하고는
그래도 하던 버릇이 남아서 여전히 건고추, 매운고추, 풋고추,등등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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