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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이야기

2016, 모종농사준비..


날씨가 춥다고 미루다가 2월 2일에서야 씨앗을 사다 담갔습니다.

농산물값은 안오르는데 씨앗값은 여전히 강세라서인지

예년만큼 종자가 팔리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빅스타같은 고추는 못사고 예전에 심어봤던고추품종을 선택해서 사왔습니다.

몇봉지 안되는데 47만원이 넘었습니다.

모종판을 손질하고 상토도 10포 사다가 따뜻하게 데우고

한해 농사준비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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