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서너개씩 열렸던 복숭아나무가 이렇게 컸습니다.
옆으로 새로심은 나무가 가뭄에 시드는중입니다.
이곳은 잡동사니가 모여있는곳,
그늘쪽으로는 엄나무와 두릅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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