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아침마다 잎을 따주고 포기풀을 뽑아주고...
줄까지 다 매어 주었습니다.
가지는 제초제를 쓰면 잎이 오그라들고 피해가 생겨서
헛고랑을 기계로 골을 타 주었습니다.
그리고...오늘에서야 풀을 뽑은게 아니고 예초기로 깎았답니다.
다시 고랑을 한번 뒤집어 주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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