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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이야기

오이밭.

 

비가온다는 예보만 믿고 어린 모종을 심었습니다.

 

다행히 밤에 비가 사르르 내려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먼제심은 오이는 이제 클고비에 들어섰습니다.

전체적으로 한번씩 감아올려주었습니다.

 

며칠내로 따먹을수있는 오이들이 보입니다.

이제부터는 아침마다 한바퀴씩 돌아보며 순을 감아올려야 합니다.

비오기전에 포기에 올라온풀도 뽑아주었고 헛고랑 제초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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