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을 받다보니 뿌리는 먹을수 없었던 더덕의 씨앗입니다.
날이 풀리면 산비탈에 훌훌 던지고
더러는 잘 심어도 보렵니다.
까만건 산초열매...
꽃씨는 별로 받아두지 않았습니다.
제바닥에서 올라오는 화초들만 키워도 좋겠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묵혀버린 씨앗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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