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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이야기

고추씨앗 파종끝냄

 

이렇게 씨앗을 불렸다가 한번의 파종을 마치고...

월요일에 다시 이만큼을 더운물에 불려서 하룻밤을 재웠습니다.

어제는 제사준비로 일을할수가 없어

조금 선선한곳에 두었는데 빨리 촉이트는것은 이만큼 자랐습니다.

바닥에 흩어뿌리기를 하고 겹쳐진 씨앗은 떼어놓습니다.

이정도로 마무리를 하고 위쪽으로 흙을 덮어서 놓습니다.

 

물을 준 모습....

파는 추위로인해 너무 덮어두어 이모양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햇볕을 제대로 못보았는데 어째 날씨는 날마다

꾸무럭 거리네요..

내일부터는 열심히 열어주고 닫아주면서

고추농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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