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 이야기 금불초꽃 제비꽃농원 2011. 8. 7. 22:31 그저 이쁜꽃이라고 여기던게 이름이 있었네요.. 뽑아내도 뽑아내도 몇포기는 살아서 꽃을 피우던건데 이제는 그냥둡니다. 알아서 번지고 알아서 꽃을 피우라고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골 아지매의 삶 '화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꽃들 (0) 2011.09.19 더덕꽃 (0) 2011.08.07 독말풀과 분꽃 (0) 2011.08.01 새로 크는 나무들 (0) 2011.07.29 못둑의 꽃 (0) 2011.07.29 '화초 이야기' Related Articles 가을의 꽃들 더덕꽃 독말풀과 분꽃 새로 크는 나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