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틀 날씨가 포근하니 산수유가 노랗게 피었습니다.
산에는 생강나무도 노란꽃을 피웠더라구요.
붕어들도 떼를지어 놉니다.
인기척에 놀라서 숨기도하고 다시 뭉치기도 합니다.
심심할때 들여다보면 노는모습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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