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영지버섯이 달렸던 나무는 새가 쪼아서
넘어가려는중입니다.
그아래에 있는 나무에서도 영지는 달렸었는데
이렇게 썩은채로 남아있네요.
작년에 심은 엄나무....
작지만 꽃망울이 더러 맻히는 나무들...
이년쯤 큰 매실나무...
뒷쪽 산에선 아주 조금만 올라오면 되는곳입니다.
다 얼어죽고 남은 밤나무 하나...
자두나무....더이상 자라지않게 마구 잘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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